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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농증수술후기/#부비동염수술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2:14

    #부비강염수술 #축농증 #축농증수술 #축농증수술후기 #비염반갑습니다 아직입니다PM2.5도 심하고, 요즘은 환절기에 비염 환자가 급증하는 한국 사회죠.저도 오랫동안 비염을 앓아오다가 가벼운 비염이 이렇게 무서운 축농증으로 변해서 수술까지 해서 예기했어요. 그리고, 정예기 리얼후기를 씁니다.(오항시 퇴원했습니다.)​ ​ ​ 총 입원 기간은 61​ 축농증 수술은 또 다른는 부비동염과 부루 조 얼굴의 뼈 사이 공간을 "부비동"라고 부르는데, 거기에 염증이 차가워지는 것을 "부비강염"과 예기한다. 축농증=부비강염입니다. 이 글은 축농증 환자가 검색해서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증상 등은 예기치 않습니다. 단지 얼굴 뿐이라면 코도 머리도 나쁘지 않고, 아픈 것이 축농증이니까요.저는 익산 원광대학교 병원에서 이재훈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교수님, ビョ오..))​ 축농증은 가볍고 이비인후과 1반의 병원에서도 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비의 부과에서 의견서를 받아 내고 하크 병원에 간 사례라고 1반 병원의 수술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 1단 축농증 수술은 부위가 코, 결론은 얼굴이라서 전신 마취에 들어오ㅠ ​ 그리고 수술 전날 입원하게 됩니다 마취과와 수술 시간을 잡아야 하거든요. 입원하면 그전에 피검사, 소변검사, 시티등 다 찍어보고 결과에 이상이 없을때 수술하니까 입원오항시는 아무것도 안하고 병실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시작된 ​ 그 때문에 밤 12시부터, 금 식료은이 떨어집니다.​ ​인 1새벽부터 파항 시 공격이.(이름 1일본 스슬타이이죠 항상 나의 반응 검사?주사에서( 나쁜 것은 안 아프..)아, 그러니까 얼굴 부위의 수술은 수술 바 한 시가 발이 꽉 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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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혈관 조작기에는 3번째에 성공한 간호사들을 미워할 수밖에... 다리가 주사맞기 힘든데 세번은 너 꿈이었어 sound 수술 바 항상 무섭지 않고 두껍고 길거든^ 이렇게 각종 주사등을 맞고 수술대에 올라갑니다. 전신마취를 하니까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수술시간이라든지 마취시간이라든지 해서 겨우 한시간정도 걸린거 같은데, 아버지 어머니 스토리로는 회복실에서 한시간정도 있었다고 하는데 전신마취 눈뜨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코는 막혀있어.회복실은 추워. 오줌싸고 싶지 않아.하지만 저는 약에 취해있어서 그런건 느끼지 못할거에요. 그렇게 호흡이 안정되면 병실로 몰려갑니다. 그때부터 지옥입니다. 호흡기 치료를 하는데 코가 막힌 상태에서 입에 호흡기를 대고 숨을 쉬게 하는데 가래를 얇게 만들어 제공하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는 하루에 3정도 시켰습니다)​ 코가 막힌 상태에서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이것이 정 이야기 축농증 수술에서 가장 힘든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ᅲᅲ그렇게 해서 가장 필수 아이템이 립밤... 사탕 나쁘지 않니? 이런것도준비해놓으면좋을것같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서 침 고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저는 아이스크림을 반 넣어 먹었어요.입 안이 빈털터리여서 나쁘진 않아요. 속은 입 안까지 아플 정도였어요. 수술 후 3시간 정도 절식했고, 3시간 후에 단식이 풀리면 물에서 천천히 먹어 보고 괜찮다면 죽은 나쁘지 않으니까 밥 먹는 것을 크게 터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엄청난 양의 면이 코를 막고 있기 때문에 씹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입을 움직이면 코가 움직이니까, 그럼 너 많이 아프구나. 수술 후 2일 그 sound에 솜을 빼는데 축농증 수술의 최고점을 슬쩍 쳐고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림못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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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을 정스토리, 저승 끝까지 넣어준다.빨간초록색솜이고,빨간것은아래에서설명해요.sound) 눈 밑까지 솜이 올라간 소견입니다. 그래서 눈을 자극해서 눈에서 눈물이 가만히 있어도 미친 듯이 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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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긴 외눈만 미칩니다. 눈물을 흘리며 이틀동안 잠만 잤어요. 코 코를, 눈물이 멈추지 않고 뭔가를 하지 못한 소음 ↑ 밥은 2일 죽겠습니다. 씹는 게 힘들어서... 코가 움직이니까!!!■대망의 솜빼는 날!!둘째!!선생님께서 돌연 말원숭이를 물어주셨습니다.눈 깜빡이는 거 절대 안 하고 이예기라고 합니다.불안이다..네..허그 아인...2,3...네...ᄉ.7개 학과에 다니는 저 왔어요..눈물이 흐르고, 댁은 아프지만, 댁은 시원해서 그렇게 솜을 다 뺏어갔어. 어? 왜 아직도 코가 막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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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서투른 그림 주의 ​ 그 7개의 목화는 그 푸름만 제외한 것으로 붉은 목화는 녹은 면이 없어 더 걸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ᄉᄇ그래도 한층 나빠져버렸네요. 씹게 되면 뭐든지 먹었어요. 병원식 지지... ​ 그렇게 솜을 제외하고 향후 날까지 고름처럼 콧물처럼 계속 피가 섞인 콧물이 나쁘지 않고 오겠습니다 ㅠ 코를 해결하는 행위를 절대적 금지시키고 ​ 계속 닦아 내느라 코가 다 헐은 유 ㅠ 그렇게 가득 채운 5일 정도 입원 후 6일 오전에 퇴원을 하고 ​ 최근 중요한 것! 비세척 오항시 퇴원해서 비세척을 했는데 남은 녹는 면이 빠져서 나쁘지 않았어요. 행복합니다, 호흡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수술 부위는 아픕니다.오른쪽 수술을 했는데 오른쪽 얼굴이 아직도 아파요.비세척은 병원에서 잘 가르쳐서 그러는데 주사기를 사용해서 하라고 하는데 저는 수술전부터 세척을 한 사람이라 쓰던걸 썼습니다. 기계로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청소도 귀찮고 비싸고 제가 쓰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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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 약국에서 1만원. 정도로 샀다고 생각합니다 사양품 써도 될 것 같아요. 하루 비세를 5회라고. 힘내서 재발하지 않도록 열심히 관리하겠습니다.재수술은 죽어도 싫어요.수술 앞둔 분 본인이 되셔야 되는 분들과 본인이라면 스토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숨쉬는 방법이 달라요.하지만수술이너무어렵다는거리얼리뷰로써봤습니다저는남은인생코끼리.....잘해줄께요원숭이에게 고양이..쿳츠아ー은. 소견보다 후기의 글에 반응이 너무 좋으니까 수술해서 이제 4개월?정도 되고 후기 조금 더 냅니다! 소견보다 축농증 환자가 더 많은 것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ᅲ_ᅲ 수술을 한 지 4개월 정도 지난 나는 3개월 정도까지는 병원을 이주 3주 단위로 쭉 경과를 지켜보고 약도 먹었어요. 요즘은 병원내에 있는 가구들, 비세정과 비스프레이로 열심히 코관리를 하고 있어요 ​ 내가 축농증 환자-오쏘 본인까지 느껴질 정도로 훌쩍거림만 1도 없는 내가 너무 신기하네요 수술은 너무 힘들었지만 살만해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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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 열심히 힘쓸 테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제일 크게 아는 선 안에서 대답할게요.얘들아 코코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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