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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깐부르 화산분화구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2:22

    아르티프라노 남서부 고원은 대부분 화산지대로 온천수와 분화구가 많이 있는 땅이었다.


    달리는 길 아래에도 용암이 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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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티프라노 고원은 해발 고도에 비해 산소가 적은 편이다. 고산증에 시달렸지만 이곳은 유황냄새까지 숨이 막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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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퉁퉁, 번화하고, 저속에 빠지면 어떨지, 깊이는 어느 정도인지 숨도 쉬지 않고 시시한 의견을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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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황과 흙이 약간 얄팍한 자연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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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에서는 이런 곳이 많아서 관리를 하지 않는다. 입장료, 안전시설이 없다. 우리나라의 자신라에는 왜 이런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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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듯이 사진 찍느라 바쁘다. 이 지역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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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면적은 한국의 약 하나 2배, 인구는 약 하나 하나 00만 지하 자원과 관광 자원이 흐드러지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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